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1 기관단총 (문단 편집) === 역사 === [[파일:attachment/K1prototype.jpg|width=580]] [[시제품]] K1[* 장전 손잡이가 UZI계열처럼 위쪽에 달려있다.] [[파일:attachment/EarlyK1.jpg|width=580]] 초기형 K1 [[파일:attachment/K1 기관단총/k1.jpg|width=580]] 현용 K1A 1970년대에 [[육군특수전사령부]]가 [[M3 기관단총]]을 대체할 신형 기관단총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개발을 요청하자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 요구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일반 [[기관단총]]보다 강력한 화력 * 운반하기 쉽도록 가벼울 것 * 비용에 있어서 효율적일 것 * 국산화할 것 1980년에 첫 [[프로토타입]]이 개발되었고 1981년 자체 개발 총기 중 최초로 제식 채택되었다.[* K1 이전에 개발 중이던 대한식 소총 및 MX 소총이 있어 최초 개발작은 아니다. [[K2 소총]]이 먼저 개발을 시작했으나 K1이 나중에 개발하고도 더 빨리 개발을 완료했다.] 프로토타입은 총열덮개와 소염기 외형이 거의 [[FN FNC]]와 흡사하고, 내부 구조는 [[M16 소총]]과 유사한 가스 직동식이다.[* 당시 최신 소총이었던 FNC의 외형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점은 [[K2 소총]]에도 이어진다.] 그후 양산 초기형 K1은 나팔형 소염기에 단발, 자동, 안전의 3가지 사격모드이였으며 이후 개량된 K1A에서는 가스블럭에 착검장치 추가 [[XM177]]의 소염기와 유사한 격실 구조의 원통형 소염기로 변경되었으며 점사 모드가 추가되었다. [[파일:external/c3.staticflickr.com/11828405306_b646facac0_z.jpg|width=580]] [[2014년]] [[1월]] 언론에 공개된 레일 장착형 K1A. [youtube(mOLnMOI9Et0, width=580)] 탄약 운용 및 노후화 문제, K2C나 단축형 K2C1의 등장에도 계속 쓰일 것으로 보인다. 단축형 K2C1로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예산 문제와 기존 부대에 깔린 K1A 계열 유지보수 시스템을 K2로 갈아엎는 절차가 동반되기 때문. K1A를 대체할 후보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이후 워리어 플랫폼의 영향을 받아 일반 부대에서도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한 개량형이 등장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3396568|해당 기사]]] 2020년 현재 차세대 특수전용 기관단총 사업에서 [[다산기공]]의 [[DSAR-15PC]]로 선정되면서 2024년부터 특전사 우선적으로 K-1 기관단총은 대체되며, 그 때까지는 워리어플랫폼의 일환으로 선정된 개머리판, 광학장비, 레일 핸드가드로 소폭 개량하여 사용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